우여곡절끝에 일단 숙소낙찰
질문 두서없이 막 해놓고.....
일단 어케어케해서 환전은 9천바트 했습니다-모자르진 않겠죠??
17~18은 트루시암에 1천바트 조식포함 이틀 예약했구요
19일은 카오산에서 조금 저렴한곳에서 자고 20일 일찍 씨엠으로 넘어가려구요
투어예약도 안했고~ 공항에서 트루까진 어케가야하는지도 깜깜하고...
짐싸야하는데 아직도 넋빠져서 이러고 있습니다
종일 컴터만 봤더니 눈 튀어나올것 같아요 ㅠㅠ
안되믄 그냥그냥 슬슬 돌아다니구요~ 또 안되믄 호텔에 박혀있어도 되구요
또 안되믄 택시타고 어케어케 다녀보죠 뭐...ㅎㅎ 제가 이럽니다 ㅠㅠ
19일 게스트예약은 카오산가서 발품 팔아야하겠죠??
어디 추천하실만한곳이라도^^;
정신이 없어서 오락가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