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란섬 비치 중 한적한 비치는?
10월 연휴에 파타야 방문예정입니다.
꼬란섬에 오전에 들어가서 놀다? 쉬다? 오후에 나올 예정인데 사람한테 안치이고
여유롭게 놀수있는 비치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단 해양스포츠는 하지 않을 예정이고요.
해안가 썬베드에서 맛난거 먹고 바다에 왔다갔다 하다가 한숨? 자고 그러다 오려구요.
블로그랑 이것저것 많이 뒤져봤는데
많이들 가시는 따원비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아예 패스하고
싸매비치 생각 중이긴 한데
제가 생각한 여유로운 일정? 이 가능할까요?
혹시 다른 비치 추천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