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외국어 학원 vs 2종소형 면허 어느 게 나을까요?
시간이 좀 비어서 뭐라도 배워볼려고 합니다.
일단 외국어는 태국어 or 벳남어 생각하고 있는데 태국어가 좀 더 땡기긴 합니다.
라오스어 배운 지인이 그러는데 태국어 알면 라오스어랑 비슷한 부분이 많고
성조가 있어서 어렵기는 한데 벳남어는 6성조라 더 빡시다고 해서요.
다만, 일주일에 이틀. 하루 2시간 정도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고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는 게 단점이네요.
오토바이는 생각도 해본 적 없지만 동남아 자유여행 가보신 분은 알다시피
오토바이 타냐 못 타냐는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는 걸 아실 겁니다.
1종보통 면허로 원동기 면허가 주어지지만 국제면허증으로는 인정 못 받고
단속에 덜 걸릴려면 무조건 2종 소형면허가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비용은 좀 부담되긴 해도 단시간(넉넉잡아 한달?)에 취득이 가능하고
오토바이 운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자전거는 탈 줄 아는데 오토바이는 무섭~)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비용은 3달치 학원비랑 소형면허 강습비가 비슷합니다.
둘 다 하기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우선 순위로 본다면 어떤 게 나을까요?
일단 외국어는 태국어 or 벳남어 생각하고 있는데 태국어가 좀 더 땡기긴 합니다.
라오스어 배운 지인이 그러는데 태국어 알면 라오스어랑 비슷한 부분이 많고
성조가 있어서 어렵기는 한데 벳남어는 6성조라 더 빡시다고 해서요.
다만, 일주일에 이틀. 하루 2시간 정도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고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는 게 단점이네요.
오토바이는 생각도 해본 적 없지만 동남아 자유여행 가보신 분은 알다시피
오토바이 타냐 못 타냐는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는 걸 아실 겁니다.
1종보통 면허로 원동기 면허가 주어지지만 국제면허증으로는 인정 못 받고
단속에 덜 걸릴려면 무조건 2종 소형면허가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비용은 좀 부담되긴 해도 단시간(넉넉잡아 한달?)에 취득이 가능하고
오토바이 운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자전거는 탈 줄 아는데 오토바이는 무섭~)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비용은 3달치 학원비랑 소형면허 강습비가 비슷합니다.
둘 다 하기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우선 순위로 본다면 어떤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