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예약 고민 중입니다 (람푸 하우스 VS 루프뷰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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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부터 람푸 하우스에 너무 가고 싶어서, 다음 여행에는 무조건 거기다! 했는데..
최근에 수압이나 눅눅한 침구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좀 머뭇머뭇..
그러던 차에 루프뷰 플레이스에 대한 좋은 글을 많이 읽어서 '우와!' 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고민이 되어서 장단점을 표로 만들어 봤는데요.. 그래도 결정이 힘드네요 ㅡㅂㅡ;
람푸하우스 | 루프뷰 | |
카오산 바로 옆에 위치 (골목 안 쪽이라 소음은 없음) |
카오산까지 걸어서 15분 소요 (주택가) | |
건물은 깨끗하나 좀 눅눅한 느낌 |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새 느낌 | |
넓은 방, 테라스, 1층 정원 쉼터 | 엘리베이터, 냉장고 | |
수압이 약하다 | 방이나 테라스가 좁은 편이다 | |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과 노점들 | 조식, 생수 제공 | |
테라스 있는 더블룸 800바트 (32,000원) | 일반 900바트 / 넓은 룸 1,000바트 (40,000원) | |
인터넷 예약 시 하루 요금 선결제,
여행사 이용시 하루 20바트(800원) 추가 요금 |
인터넷 예약만 가능. 전 일정 선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