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좋아하면, 바다가 우선이겠지만요.
우돈타니에 가고 싶다면, 불가능이 아니죠.
뱅콕(돈므앙) 우돈타니의 비행편이 적지 않기 때문에, 꼬 사멧이나 꼬 창에 가는 것 보다 이동 시간은 오히려 절약이 될 수 있는데요.
우돈타니에서의 일정을 어떻게 구성할지 모르겠지만,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편을 이용해 떠나고 다음날 저녁 비행편을 이용해 돌아온다면, 현지에서의 시간 여유는 꼬 사멧이나 꼬 창 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아울러 야간 기차나 버스 등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활용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