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적지는 치앙마이입니다.

한국에서 치앙마이 비행기표 검색하니 저렴한 표는 방콕 돈므항에서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한국->방콕돈므항(에어아시아 이용), 그 뒤 바로 방콕돈므항에서 비행기로 치앙마이 가려고 합니다.

1. 비행기 예정시간으로는 방콕 돈므항 도착시간이 오후 3시 10분입니다.

   그 뒤 수속 다 밟은 후 방콕 돈므항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로 가려고 하는데요.

   치앙마이로 출발하는 비행기 시간이 가격이 좀 괜찮은게 오후 4시 55분 출발 비행기(40417원)와

   오후 7시30분 비행기(47781원)가 있습니다.
   맘 같아서는 오후 4시 55분 비행기가 약간 더 저렴한것도 있지만 치앙마이 도착해서

   밤 시간이 조금 더 있을 것 같아서 오후 4시 55분 출발 비행기를 타고 싶은데,

   시간이 가능할까요?

   오후 7시30분 출발 비행기는 너무 오래기다리는 건 아닌가 해서요.

   한국에서 출발해서 방콕돈므항에 오후 3시 10분에 도착해서(에어아시아이용)

   수속 다 밟은 후 방콕 돈므항에서 치앙마이 가는 비행기를 4시 55분걸 이용하는게

   많이 빠듯한지요?

2. 방콕돈므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오전 8시 5분에 출발하다보니

    그 전날, 비행기로 치앙마이에서 방콕돈므항으로 오려고 합니다.

    저는 방콕 돈므항근처 숙소에서 잠만 자는것을 필요로 하는데요

    공항까지 무료 픽업되면서 가격대 괜찮은 숙소 없나요?

    픽업이 된다면 반드시 공항 근처일필요는 없고,

    여튼 방콕돈므항공항 이용을 위해 하룻밤 이용할 수 있는 공항까지 픽업가능한 숙소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