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등 한국 브랜드 화장품샵이 있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비싸유. 더운 나라지만 생각보다 바디로션이랑 향수 잘 쓰네유. 틴트, 파운데이션도 좋아라 하는데 무엇보다 화이트닝 제품 굉장히 좋아라 해유. 검은 피부기 때문에 하얀 피부가진 한중일 여자 피부를 부러워하니깐유. 로드샵 화장품 10만 원어치 사면 될 듯혀유. 샘플도 많이주고 사은품도 주니ㅋㅋ 1~2만 원은 받는 입장에서 좀 거시기할거에유. 물가 차이나도 태국이 수입이 적어도 소비는 울나라 여자들이랑 별반 차이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