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쓴거 맞죠? ㅋ
카오산에서 점심 50밧트짜리 먹고 너무 더워서 씨암 파라곤에 가서 땀도 식히구 아이쇼핑 좀 할까해서 택시를 잡는데 미터택시도 처음부터 3백밧 내라네요.
넘 황당해서 패쓰. 뜨거운 태양 아래서 택시 서너대와 흥정하다가 한결같이 2백밧 아니면 안간다구 ㅠㅠ
20분동안 택시와 흥정하면서 1500원 아낄려구 이게 웬 개고생이냐 라는 생각에 크린하게 200밧에 올라탔네요.
저 바가지 쓴거 맞죠?
하지만 그돈 아끼려구 땡볕에서 흥정하는것보단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가지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는 점~~~
여행 자체가 흔들리는 심각한 바가지가 아니라면 몇천원정도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크린해지는것도 팁이 될수도있겠더라구요.
가진거에 비해 넘 발발 떠는 거지같은 여행자는 되지 말자구요 ㅎ
넘 황당해서 패쓰. 뜨거운 태양 아래서 택시 서너대와 흥정하다가 한결같이 2백밧 아니면 안간다구 ㅠㅠ
20분동안 택시와 흥정하면서 1500원 아낄려구 이게 웬 개고생이냐 라는 생각에 크린하게 200밧에 올라탔네요.
저 바가지 쓴거 맞죠?
하지만 그돈 아끼려구 땡볕에서 흥정하는것보단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가지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는 점~~~
여행 자체가 흔들리는 심각한 바가지가 아니라면 몇천원정도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크린해지는것도 팁이 될수도있겠더라구요.
가진거에 비해 넘 발발 떠는 거지같은 여행자는 되지 말자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