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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및 질문입니다.A

편편호접 4 1747
태국에 처음가서 짜기가 어렵네요.
아래 표는 간단히 작성한.. 일단의 일정표고요.
질문사항들이 많은데 .  봐주세요 (..)
 
 
도착 - 저녁 4
카오산로드(숙소)
꼬따오행
플래닛or부다뷰
오픈워터
오픈워터
오픈워터
방콕행
카오산로드(숙소)
위험한 시장-암퍼와 수상시장-반딧불 투어
왕궁 일대
짜뚜짝시장
마사지
아유타야-방파인
 
 
 
집으로?
 
 
 
Q1. 방콕-꼬따오 롬프라야 700b까지 봤는데, 대체 그 여행사가 어딘지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요. 일단 한인업소 중에는 없는 것 같은데. 혹시 700b에 가신 분, 있으시면 어딘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Q2. 플래닛스쿠바 아시아리죠트에 대한 후기가 전무하더라고요. 한명쯤은 있을 법도 한데. 제가 못 찾는 것인지 태사랑에도 네이버에도 없어요 (..) 혹시 플래닛 리조트 이용하신 분들 있으시면 여기 어떤가요?
 
Q3. 수상시장투어, 짜뚜짝시장이 반나절 스케쥴이던데, 연달아 있어서 안 피곤할까요? 수상시장투어에서 반딧불을 보고 나면 저녁인지라. 체력상으로 괜찮을지요.
 
Q4. 아유타야-방파인, 이 두 곳을 혼자가는 게 좋을지. 투어를 이용하는 게 좋을 지요. 투어가격은 550B인데, 개인으로 갈 시.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차비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이 과정에서 사기비스므리한 것을 당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가격적인 면과 시각적인 부분을 더했을 때. 어느 쪽이 나은지 알려주세요.
 
Q5. 15일짜리 비행기 표를 끊을 예정인데요. 3-4일 정도 남아요(꼬따오가 좋으면 하루 정도 더 있을 예정입니다). 남은 기일동안 카오산로드(를 포함한 방콕일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나을지. 꼬싸멧에 다녀오는게 나을지. 바로 한국으로 들어오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시간을 되는데 비용이 문제인지라.
 
Q6. 사람마다 돈이나 여권을 숙소에 두고 다녀라 가지고 다녀라 말이 다른데요. 저는 여행을 혼자가는지라. 밖에 나올 때마다 모든 짐을 가지고 다니기도 뭐하고. 두고 다니기도 뭐한데요.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이는 꼬따오 가는 버스 안에서 아이에게 당했다는 말도 있던데. 계속 품고 다닐 수도 없고 말이죠.
 
4 Comments
클래식s 2012.09.18 11:55  
3. 투어로 피곤하냐 안피곤하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죠. 그리고 짜뚜짝은 투어로 가실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혹시 투어계획이시면요. 짜뚜짝은 그냥 3번 타고 가셔서 모칫역 근처에서 내려서 2-3시간 돌아보면 됩니다. 이걸 화요일에 집어넣으시면 곤란합니다. 금토일 시장인데요. 일요일 오전에 보시고 오후에 암파와 가는걸로 맞추세요.
클래식s 2012.09.18 11:56  
4. 투어로 가세요.
 개인이 공부해서 가시면서 그 과정까지 재미로 느끼시는 분이면 모를까.  개인이 방파인과 아유타야를 도는게 쉽지도 않고 비용도 몇배로 듭니다.
클래식s 2012.09.18 11:57  
6. 계속 품고 다니세요. 여행중 몸에서 떼면 님꺼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니시면 별 사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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