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좋은점은 싸긴쌉니다..
우리나라에서 30~40정도 부를 레터링 그때 음.. 1300바트였나?주고한것같은데요
바트환율 36대로 기억하는데요 36쳐도 뭐 무지싸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체질에 대해서는 모르겠어서 뭐라고 말씀드릴순 없지만요
가격이 신경쓰이고 꼭 태국에서 하고싶다 이런생각이시면 정말 잘알아보고 하셔야될듯하구요
우리나라 싸고좋은곳찾는것도 나쁘진않을듯하네요
전에 치앙마이(3박4일 있을때) 매일 지나가던 타투집에서 매일 누워있던 서양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첫날 검은색 도안...색깔별로 매일 하나씩 이었던거 같은데..
그집은 정통식으로 대나무로 찔러서(전에 미국 범죄 드라마에서 간염옮마 죽네사네 하던 내용이..)
참 사서 고생이라고 생각했는데...하여간 칼라로 하실거면 몇일 걸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