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에 한적하고 조용하면서 자연을 즐길만한 곳이 있을까요?
현재 방콕에 있습니다. 방콕에만 거의 1주일 좀 넘게 있는데.. 아직 미얀마 넘어가기까지 방콕에서 12일 정도? 더 있을 예정인데, 저는 트레킹과 자전거타기, 혹은 대자연? 같은 걸 좋아해서 그러는데,, 혹시 태국 내에 그럴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조용하거나 한적한 곳도 괜찮습니다. 보니까 람빵, 난, 이싼지방의 치앙칸 등등이 검색을 통해 나오던데.. 추천해주실만한 데가 있는지요 ㅠ 어딜 가야할 지 정말 답답합니다.. 혼자 몇 시간을 검색해도 마땅한 곳이 안 나오네요...
꼭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꼭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