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이번에도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

 

 

이번에 태국 두번째 방문이예요.  [치앙마이-씨엠립-프놈펜-깐짜나부리-방콕]으로 계획했어요.
휴양 보다는 배낭여행이 목표이긴 하지만, 보시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계획이 너무 촉박하지 않은지 적당한지 알려주시면 수정하려고 해요.

 

3월

4 한국=>방콕

 

[여행 시작]

 

5 방콕 => 치앙마이 (아침 비행기 1시간)
  치앙마이 관광하기

 

6 치앙마이
  트레킹하기

 

7 치앙마이 => 방콕 (밤 비행기 1시간)
  트레킹하기

 

8 방콕 => 캄보디아 씨엠립(육로이동 11시간)
  새벽부터 오후까지 이동하고 씨엠립 도착 후 숙소에서 쉬기

 

9 씨엠립
  앙코르왓 관광하기

 

10 씨엠립 => 프놈펜 (밤에 육로이동)
   앙코르왓 관광하기

 

11 프놈펜
    관광하기

 

12 프놈펜 => 방콕 (밤 비행기 1시간)
    관광하기

 

13 방콕 => 깐짜나부리 (기차 또는 버스)
    방콕에서 자고 일찍 방콕에서 출발, 깐짜나부리 관광하기

 

14 깐짜나부리
    관광하기

 

15 깐짜나부리 => 방콕 (기차 또는 버스)
    아침에 깐짜나부리에서 출발, 방콕 관광하기

 

16 방콕
    관광하기

 

17 방콕 => 한국 (밤 비행기)
    관광하기

 

한국에서 다녀오신분들이 가이드 설명 들으라고 추천해 주셔서, 9일 앙코르왓에서 하루 현지가이드를 구하고 싶어요. 친구가 외국인이라 사정상 저 혼자만 듣게 될 것 같은데 가이드를 구할 수 있을까요?

 

구할수 있다면, 현장에서 구할 수 있는지, 미리 연락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일일 혹은 반나절 가이드 가격이 어느정도 선인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