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댕호텔에서 텅러쪽에 스프링엔썸머카페를갔는데요
호텔직원분이잡아주셨는데택시가아예안잡혀서오토바이택시를탔거근요
시간은저녁7정도되었고요
주소지얘기하니아리까리한표정짓더니타래요얼마냐니까200밧달라고해서갔어요오토바이택시엔미터기도없는거같아서미터기얘기도못꺼냈어요ㅠㅠ구글엔한15분정도나왔는데..30분이훨씬넘었고아저씨가중간에카페전화해사통화해서다시찾아갔고요~계속 so far 라고반복하시고ㅜㅠ이게먼건지..차가막혀서그런건지아니면모르는길을그래도잘찾아줘서고맙다해야하는건지ㅠㅠㅠㅠㅠㅠ
덩달아오는길엔택시가300밧들외치더라고요.그래서저희는비싼거같기도한데9시정도되었고살라댕이좀멀어서안갈거같기도싶고해서250밧이라도하니좋다해서왔습니다ㅜ

이동을세명이서하는데미터기를키고가는택시를못본거같아요ㅜ켜달라고해도흥정만하는거같고요

이제안타려고하는데내일이케아에가는데지상철타고환승하고하면택시하고비슷할거같기도해서요ㅜㅜ
전살라댕인데차라리택시타고우돔쏙역까지흥정으로100밧외치면갈까요??아니면지하철타는게더나을까요??
이제택시타면손해보는거같고ㅠㅠ타기는해야겠고ㅜㅜ속만탑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