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B 발급 만료 임박 대응 문의
안녕하세요.
지난 5월말에 태국에 들어와서 워크퍼밋 비자 발급 진행예정이어서,
8월초에 논비를 받으러 한국에 가서 90일자를 받아 왔습니다만,
더이상 회사소속으로 일을 하지 못하는 개같은 상황이 되어 워크퍼밋 비자 진행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만기가 11월초인데요, 이럴 경우 어찌 하면 좋을지 의견부탁드립니다.
저는 더이상 회사소속으로 태국에 있을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더 있을 계획입니다.
아는 태국에 계신 형님 의견은 가까운 캄보디아쪽에 하루이틀 갔다가 오게 되면 무비자 90일로 체류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점점 태국 이민국이 까다로와져서 한국에 갔다오는게 확실하다고 하구요.
추석이라 한국에 잠깐 들어왔고 다음주에 태국들어갈 예정인데, 항공권 일정이 고민되네요.
11월초에 다시 한국 다시 들어왔다가 태국 들어가는 일정으로 끊어야할지...
아님 11월초에 가까운 태국국경 근처 국가에 갔다가 들어올지...그리되면 한국들어가는 항공권은 당장 11월초에 안 끊어도 되겠지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