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있다가 파타야로 넘어와 3일 머무르는 코스입니다.

14일(목) 타이거 릴리(방콕)→골든게스트하우스 도착(아침부터 움직일 듯) 시간되면 맞은편국수집(“파타야 골든게스트 하우스 국수”라고 치면 나옴 먹는 방법 나옴)식사 → 카오 키여우 오픈 주 → 진리의 성전(무릎아래바지) → 남는시간자유 마사지?→저녁 ‘데파짓 야시장’or 좀티엔 야시장(외국인많음) 해결 11시까지 운영→

짐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문제( 짐을 숙소에서 체크인 하고 움직일지? )

15일(금) 아침 먹고→ 황금절벽사원→ 돌아오다가 출출하면 제또 쌀국수(위치변경) →파타야 전망대→ 저녁은 ‘좀티엔 비치 더글라스 하우스’ → 자유

16일(토) 아침식사 → <해양스포츠8:30~4:00> 세부일정: 8:30~9:00-픽업 후 가이드 미팅/ 9:10 스피드보트로 산호섬 이동 / 9:30 씨워킹&열대어 먹이주기 / 10:00 코란섬 파노라마 뷰 포인트 방문 / 11:00 상완 해변에서 해산물 점심 / 12:00 핫티엔 비치에서 자유시간 / 2:00 코삭섬에서 스노클링 / 15:00 페러세일링 체험 / 15:30 파타야 도착 후 호텔로 샌딩 → 놀다가 저녁식사 → 자유

저녁 / 밤에는 뭐할지 어떤 식당을 갈지 정확하게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곳에 가서 정해도 되고 음식이 맞지 않으면 패스트푸드를 먹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ㅠㅠ

일정 총평 부탁드립니다.

(성인 남자 4명) 제 고민은 방콕에서 파타야로 넘어올 때 동선상 카오키여우 주 와 진리의 성전을 들렸다 오는게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결국 짐 때문인데, 한인 여행사에 문의해보니 렌트를 하면 4500바트가 든다고 하셔서 너무 과하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든게스트하우스에 왔다가 짐을 놓고 다시 거기부터 동물원, 진리의 성전을 가야하는지....오는 길에 들른다면 짐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ㅠㅠㅠ

이 부분이 해결이 안되서 출발하기도 전부터 불안해 죽겠습니다ㅠㅠ짐 잃어버리면 큰일이잖아요ㅠㅠ

-추가적으로 태국에서 사올만한 기념품이나 관광상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한국입국할 때 걸리지 않는 것으로요(전 대학생이고, 가족들선물이요, 할머니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