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패문 근처 죽을 살 수 있는 곳이 없나요?
아이가 점심부터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12시 쯤 한번, 1시 쯤 한번, 3시 반쯤에 하고 4시 30분에 한번 했군요.
배에 통증이 없고 단순히 설사만 해서 그나마 걱정을 덜고 있는데 그래도 외국에서 자식일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내일을 푸켓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아무튼 정로환과 이곳에서 검색을 해서 항생제를 1시간 전쯤에 먹었습니다.
일단 저녁은 죽으로 하려고 하는데 주위에 죽을 팔고 있는 곳을 본적이 없습니다. 혹시 타패문 근처에 죽집이나 아니면 죽과 비슷한 음식(이름을 모르겠습니다.)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