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수백번 마사지를 받아 봤는데 팁 포함이라고 하는데는 한번도 접한적이 없네요..
고가의 마사지샵이나 스파는 그런가요???
팁은 주시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대중이라는것은 없어요..
마음에 안들면 팁은 커녕 컴플레인 하는경우도 있고요..
제 기준으로 본다면.. 2시간에 300밧정도 금액이라면 한 60~ 80밧정도..
약간 고가의 1시간 반에 650~700받정도 하는 데서는 80~100받정도..
더 고가일 경우라도 100받을 넘기지는 않고요..
스파는 받아 본적이 없어서 패스고요..
마사지라는것이 마사지사 본인이 직접 고생하는 부분이라 정말 아니다 싶으면 중간에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이야기하고요 그 후 큰 무리 없다면 팁은 주는 편입니다.
팁은 마사지사에게 직접 주셔야 하고요..
간혹 주인에게 주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그것 주인이 먹는 경우도 있어서...
꼭 본인을 해주신 마사지사에게 주세요..
그리고 보통 마사지가 끝난후에 차를 내오는데요.. 그 때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이 잘 기억 안날것 같은 경우가 많아요 생김이 다 비슷 비슷한것 같고..
그 경우에는 특징적인것 하나를 곡 기억하세요..
나중에 어느 분인지 몰라서 당황하시는 분들도 간혹 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