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도착해서 몇시간 쉬고 억수로 쏟아붙는  비를 앚으며 아쏙에서 지상철타고 씨얌 솜분씨푸드에서 점심을 먹고 짐톰슨의 집으로 구글맵을 키고 걸어 갔어요. 아기자기 볼만 하고 카페에서 땡모반 한잔씩하고 후어창에서 쎈셉운하타고 아쏙(북쪽 쎈쎕정거장)에 내려서 지하철 타고 수쿰윗으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은 수쿰윗과 아쏙 사이에 있거든요
태사랑에서 세달 정도 준비하여
일행 모두잊을수 없는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내일 오전에 아유타야 단독 종일 투어를 마치
고 딸랏롯파이2 를 가려는데 어느 정보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월욜만 쉰다는 분도, 금토일만 한다는 분도
누구의 말이 맞는걸까요?
당장 내일 스케줄인데 확실한분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