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 쏘였어요..
아이랑 손잡고 가다 따금해서 손을 보았더니..
벌한마리가 손등에 꽂혀 있어서 벌을 떼어내고 침을 뺐는데..물린곳이 빨개있고 약간 따끔합니다..
정신이 없어 멍한것도 같고
호텔 로비에 왔는데...체크인전이라 가까운약국만 알려주네요..한국에서 타이레놀 두통약 한가득챙겨왔는데..
캐리어가 아직 도착전이라 약을 먹을수 없네요...
언어가 안통하니 이제 묻는것도 무섭네요
나중에 진통제 먹어도 되겠죠
혹시 터미널21호텔에 한국 스텝은 없겠죠..아니면
이근처 도움청할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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