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피니공원과 짜두짝 시장
밤에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넘어와서
그 다음날 밤 9시 50분 비행기로 수완나폼에서 한국으로 옵니다.
마지막 날 토요일이나 짜두짝 시장과 시암 등 쇼핑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룸피니공원도 많이 언급되는듯해서요..
공원은 왠지 아침에 가면 상쾌할듯하여...
룸피니공원, 짜두짝 시장, 시암 등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짜두짝과 룸피니중에 선택해야 한다면...어디가 나을까요?
물론 짜두짝은 쇼핑이고 룸피니공원은 공원일텐데..
룸피니공원이 많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