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택시는 다 쓰레기들인가요?
오늘 태국 방콕 처음 입국해서 택시를 3번 타게 되었는데
1. 시암파라곤 - 카오산 로드
250바트 부르네요
2. 카오산로드 - 아시아티크
300바트 부르네요
위 두건은 비싼거 알지만 제가 부모님 모시고 다니는데 기분은 나빴지만 첫날 새벽 비행기로 왓더니 부모님이 너무너무너무 피곤해하셔서 그냥 탔고
3. 아시아티크 - 카오산로드
이건 아시아티크에서 20바트를 수수료로 받고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미터 쓰는 택시를 연결해주더라구여. 일부로 이걸 이용했는데 이 택시쓰레기가 아시아티크 떠나자마자 택시 세우더니 300 이 ㅈㄹ 하는겁니다. 제가 헛소리 말라고 같이 난리 치니까 250으로 낮아지고, 그럼 제가 20은 아시아티크에 줬으니까 그거 못주겠다고 해서 230에 탔습니다.
세번다 연로해서 피곤하신 부모님 모시고 간거라 그냥 내긴 했는데 정말 여행 첫날부터 이 택시 쓰레기들 때문에 기분이 아 주 좋지 않네요. 돌아가면 태국 관광청에 항의전화라도 넣어야겠어요. 어차피 후진국이라 노관심이겠지만.
저 거리가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1. 시암파라곤 - 카오산 로드
250바트 부르네요
2. 카오산로드 - 아시아티크
300바트 부르네요
위 두건은 비싼거 알지만 제가 부모님 모시고 다니는데 기분은 나빴지만 첫날 새벽 비행기로 왓더니 부모님이 너무너무너무 피곤해하셔서 그냥 탔고
3. 아시아티크 - 카오산로드
이건 아시아티크에서 20바트를 수수료로 받고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미터 쓰는 택시를 연결해주더라구여. 일부로 이걸 이용했는데 이 택시쓰레기가 아시아티크 떠나자마자 택시 세우더니 300 이 ㅈㄹ 하는겁니다. 제가 헛소리 말라고 같이 난리 치니까 250으로 낮아지고, 그럼 제가 20은 아시아티크에 줬으니까 그거 못주겠다고 해서 230에 탔습니다.
세번다 연로해서 피곤하신 부모님 모시고 간거라 그냥 내긴 했는데 정말 여행 첫날부터 이 택시 쓰레기들 때문에 기분이 아 주 좋지 않네요. 돌아가면 태국 관광청에 항의전화라도 넣어야겠어요. 어차피 후진국이라 노관심이겠지만.
저 거리가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