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오전 4:20분에 돈므앙 공항에서 입국을 하고, 당일 바로 파타야를 가려고 계획했습니다.

어차피 택시를 타야할거 투어를 이용해서 겸사겸사 픽업도 이용하고자 생각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카오키여우 오픈 주 투어'를 예약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쌔더라구요.

아무래도 돈므앙에서 픽업을 받다보니 그런지, 비용이 3,700바트가 나옵니다.

이 비용는 입장료+유류비+차량의 합이구요. 만약 투어 없이 택시를 타고 간다면 3,000바트

정도로 놀다가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는데...

해서 다음 내용이 저의 고민이 되겠습니다.

일행과 저 모두 태국은 초행이고 태국어도 못합니다.

돈므앙->오픈 주 경로와 오픈 주->파타야 호텔 경로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어려울 까요?
오픈 주를 관광한다는 전제하에 여러분은 어떤 걸 선택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