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투어 고민 됩니다.

후아힌에서 2박 3일 있을 거예요.

그 중 하루는 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후아힌 자체가 워낙 후기가 없다보니 ㅠㅠ

제가 다녀와서 많이 올릴께요 ~^^

가장 가고 싶은 곳은 팔라우 워터폴 입니다.

보통 5단계 많이 간다는데

저흰 욕심없이 4단계 정도 생각 할거구요.

운동화에 스틱 챙겨 갈거구요.  그런데 많이 위험할까요??

평소 등산 잘 다니는 엄마 모시고 갈거예요.

팔라우 워터폴이 많이 위험하거나

비가 온다면

캥그라찬 국립공원 이나 맹그로브숲 중에서 고민인데요.

어디가 더 좋을지 후기가 전혀 없어서 답답합니다.

다녀오신분 소중한 댓글  꼭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