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꼬수린에서 며칠 묵었다가 나와서 다른 섬이나 해변가에 묵고 싶은데요!
방콕에 좀 있다가 무꼬수린 갔다가 다른 남부의 바다가 이쁜 섬이나 해변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요, 꼬 씨밀란을 생각했었는데 무꼬수린이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무꼬수린에 오래 있고 싶은데 텐트 생활을 오랫동안 하는 건 좀 힘들 것 같아서 좀 더 발달된 곳으로 가고 싶은데요, 피피섬처럼 너무 상업적으로 변한 곳 말고 바다도 깨끗하고 관광객들이 많지 않은 곳에 가고 싶어요. 숙소도 텐트 말고 너무 좋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에어컨과 침대는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무꼬수린에서 이동하는 방법도 괜찮고, 바다도 스노클링하기에 깨끗하고 텐트 생활 안 해도 되는 그런 곳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