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까따 비치 쪽이면...Surf house라는 인공서핑장이 있네요.
저녁에 가면 가벼운 맥주와 인공서핑을 즐길 수 있어요.
까따 비치에서 산쪽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면 뷰 포인트 가는 길에 바다가 내려 보이는
바들이 있습니다. 가운데 집이 뷰가 제일 좋고...6시 경에 가셔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1시간 정도 계시면 좋은 기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노을 지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지금 까따 비치가 서핑하기에도 제일 적당한 파도라고 하니 그것도 참고 하시고요.
투어는 팡아베이 투어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