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코스

 

첫째날-새벽1시쯤 공항도착->랏차테위역 부근 방콕시티 호텔

 

둘째날-담넌사두악수산시장(오전 7시 부터 오후 1시정도 까지) -> 터미널21 구경-> 마사지

 

셋째날-왓포, 왓아룬 구경(아침일찍)->호텔로 가서 호텔옮기기(12시 체크아웃) 랏차테위역에서 나나역으로-> 마사지 ->시로코

 

넷째날-칸자나부리투어(오전7시부터 오후 7시) -> 카오산로드 구경 -> 더클럽

 

다섯째날-오전에 푹 쉬기->호텔 체크아웃 후 씨암스퀘어에 캐리어 맡기고 씨암스퀘어 구경-> 아시아틱 갈라쇼 구경 ->새벽 1시 20분 비행기라 11시까지 공항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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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스

 

첫째날-새벽1시쯤 공항도착->랏차테위역 부근 방콕시티 호텔

 

둘째날- 왓포, 왓아룬 구경(오전)-> 씨암스퀘어 구경 -> 아시아틱 갈라쇼구경

 

셋째날- 숙소 옮기기(랏차테위역에서 나나역으로>->마사지->호텔휴식-수쿰윗거리구경->시로코

 

넷째날- 칸자나부리투어(오전 7시~오후7시)->카오산로드구경->더클럽

 

다섯째날- 오전아침 호텔 프론트에 캐리어 맡긴 후->담넉사두악수산시장(오전7시~오후1시)->마사지->카오산로드 구경후 11시까지 공항으로 이동

 

일단은 이렇게 짰는데 급하게 짠거라...

두가지 루트중 좀 더 괜찮은 일정이나 고칠부분,추가시켜주실 코스 있으면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