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여

첫째날 밤에 도착해서 쉬고

둘째날 짜뚜짝 딸랏롯빠이2

셋째날 늦잠자고 암파와수상시장+매끄렁기차길+반딧불투어 (12시~9시반)

넷째날 아침7시 ~오후5시 아유타야 +방파인

오후7시 아시아티크

다섯째날 왓포 왓와룬 구경 후 그냥 띵까띵까 하다가

여섯째날 넘어가는 새벽에 공항(아침비행기)가려하는데

혼자라서 야경을 잘 못볼까 반딧불투어했는데 투어 2일연속하면 힘들거나

다른 가까운 좋은곳이 있을까 싶어서요

둘다 차로 2시간가량 이동이면 왕복 4시간에 2일간 8시간가량을 이동해야한다 생각하니

둘다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구요..ㅠㅠ 둘중 뭐가 나은지도 모르겠구...

1. 암파와수상시장+매끄렁기차길+반딧불투어
(오전12시~저녁9시반)

2.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코끼리트래킹20분
(아침7시~오후1시반)

3. 담넌사두억수상시장+코끼리트래킹20분+콰이강의다리
(아침7시~저녁7시)

4. 아유타야+방파인 (아침7시~오후5시반)

계속 4개중 2개가 너무 고민이네요 ㅜㅜ(1.4번예약해놓긴했는데 변경가능..)

둘다 가보시거나 다른거 해보신게 좋은게 있으셨으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