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0 기상
06:00 에카마이에서 파타야버스
08:00 파타야도착(8시경) 도착 후 터미널 앞 횡단보도를 건너서 지나가는 성태우타고 워킹스트릿트 근처에서 하차
09:00 하차 후 걸어서 발리하이선착장까지 가서 09:00시 꼬란섬 가는 배 탑승
10:00 꼬란섬 도착 따웬또는 쌍완에서 비치의자(100밧)잡고 한숨 자기..
오전시간은 패키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잠자는게 더 편함
12:00 점심식사
13:00 슬슬 바닷가에 몸을 담가보기...
14:00 해변가 삐끼들이랑 쇼부치기.. 500밧에 30분 2명 제트스키.. 잼남요..
15:00 샤워를 빨리 한 후 3시 파타야로 출발하는 배타고 파타야로 돌아오기
16:00 파타야구경하기.. 성태우타고 한바퀴...휙돌기...
18:00 알카자쇼 구경하러 가기
20:00 워킹스트리트 구경하기
21:00 터미널로 가서 방콕가는 버스타기
23:00 방콕도착 후 숙소...택시타고..
실제로 해봤는데.. 몸은 힘들지만... 파타야 당일치기도 잼났고 삐끼랑 쇼부까는거..등등..
알차게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