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이면 오가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실제 머무는 시간은 2일 정도.. 12월이면 우돈타니 인근의 탈레 부아댕(Red Lotus Pond)이 볼만하니 비행기로 우돈타니로 들어가서 콘깬에서 다시 방콕으로 나오는 일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일 : 우돈타니 도착 - Nong Prachak 호수공원, Wat Pothisomphon, 우돈타니 야시장
2일 : 탈래 부아댕(Red Lotus Sea) - Kumphawapi Monkey Village - Wat Pa Thamma Utthayan - 콘깬 도착 - TonTann Market (테마 야시장)
3일 : Wat Nong Waeng - 븡켄나콘 호수공원 - Wat Thung Setthi - 공항 이동 및 방콕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