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땀은 지난 몇년동안 국립공원 식당의 정식 메뉴가 아닌 형태로 판매되었는데요.
올해도 비슷한 형태로 유지되리라 예상하지만, 개장 후에 확인이 가능할 듯....
맥주는 비공식적이지만 거의 공개적으로 판매되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높은 편으로, 미리 준비해 가져가도 될 듯....
얼음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구입이 가능한 경우는 드물었죠.
그런데 사비나 투어에서 텐트와 식사, 스노클링 등을 모두 포함해서 진행하는 패키지 손님들에게는 거의 대부분 식사 때에 얼음물이 따로 제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