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경 방콕으로 입국해서 며칠 지내고 움직일건데요.

제가 지금까지 최고로 치는 바다는 보라카이 바단데 이거에 가까운 바다면 좋겠습니다. 그냥 태닝하고 술먹고 책읽고 자다가 바다 수영하고 그런거 좋아합니다. 로컬 음식 다 잘먹고 엄청 좋아하구여 ㅋㅋㅋ 사람 너무 많은건 싫고요.

피피, 타오, 란차, 란타, 사무이, 창, 리페, 시밀란,... 엄청 많이 나오던데 

11월이면 서쪽 동쪽 바다 다 가능한 시기 같더라구여 그래서 선택 폭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여기에 먼저 올려봅니다. 시간은 많아서 먼 곳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