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에서 칸짜나부리 가는 교통편
전에는 방콕에서 칸차나부리 갈 때 로얄호텔 앞, 혹은 아눗싸와리에서 타고 갔었는데 요즘은 그곳에서 가는 롯뚜가 없어졌다는 소식 접했습니다. 숙소가 아속역 근처인데 3명 동행으로 각자 핸드캐리 가방 하나씩 가지고 탈 예정인데 가장 좋은 옵션이 무엇일까요? 남부터미날과 북부터미날 중 배차시간, 거리, 버스 상태 등을 고려할 때 어디가 더 좋을지요? 그리고 혹시 카오산이나 아속에서 출발하는 칸차나부리 일일투어에 동참해서 일일투어 후 칸차나부리에 떨어지는 것도 가능한지요? 이 경우 캐리어를 차안에 보관 가능할까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추천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