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씨엠립 첫방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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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태사랑에서 씨엠립 정보를 올려주신 덕분에 5월10일 밤에 씨엠립 첫방문을 하게 되네요.
도착후 하루 묵을 호텔과 공항 픽업 문제는 해결되었고, 그 이후 필요한 일들은 현지에서 자문을 구하면 될듯 합니다.( 지금은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안하시지만, 유명한 분께 도움요청을 드리고 갑니다 )
첫날은 씨엠립에서 하루 묵고. 11일은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넘어오는 친구를 만나야해서 국경 포이펫 으로 넘어갈 예정 입니다.(50이 되어도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는 가슴이 뛰는군요^^)
친구와도 하루만 함께 하고, 저는 다시 씨엠립으로 돌아올듯 합니다.
10일날 밤에 씨엠립에 계시는 사장님을 만나면 자문을 구할수 있을꺼라 생각 하지만, 라오스 일정으로 바쁘셔서 못 뵙게 된다면 이곳 태사랑에는 강호의 고수들이 많이 계시니 자문을 구해 봅니다.
11일 씨엠립 에서 포이펫 으로 가는 방법이 버스나 택시로 알고 있는데, 버스로 가는것이 많이 불편 하지 않다면 비용을 줄일수 있을텐데 현지 사정을 몰라서 계획을 못잡고 있습니다.
씨엠립에 계시는 고수 선배님들의 정보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시와 버스 이동 노하우 )
그리고 10일날 밤에 설촌을 가보고 싶은데, 몇시까지 영업 하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더운곳에서 좋은 정보 올려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랜시간 태사랑에서 씨엠립 정보를 올려주신 덕분에 5월10일 밤에 씨엠립 첫방문을 하게 되네요.
도착후 하루 묵을 호텔과 공항 픽업 문제는 해결되었고, 그 이후 필요한 일들은 현지에서 자문을 구하면 될듯 합니다.( 지금은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안하시지만, 유명한 분께 도움요청을 드리고 갑니다 )
첫날은 씨엠립에서 하루 묵고. 11일은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넘어오는 친구를 만나야해서 국경 포이펫 으로 넘어갈 예정 입니다.(50이 되어도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는 가슴이 뛰는군요^^)
친구와도 하루만 함께 하고, 저는 다시 씨엠립으로 돌아올듯 합니다.
10일날 밤에 씨엠립에 계시는 사장님을 만나면 자문을 구할수 있을꺼라 생각 하지만, 라오스 일정으로 바쁘셔서 못 뵙게 된다면 이곳 태사랑에는 강호의 고수들이 많이 계시니 자문을 구해 봅니다.
11일 씨엠립 에서 포이펫 으로 가는 방법이 버스나 택시로 알고 있는데, 버스로 가는것이 많이 불편 하지 않다면 비용을 줄일수 있을텐데 현지 사정을 몰라서 계획을 못잡고 있습니다.
씨엠립에 계시는 고수 선배님들의 정보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시와 버스 이동 노하우 )
그리고 10일날 밤에 설촌을 가보고 싶은데, 몇시까지 영업 하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더운곳에서 좋은 정보 올려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