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그렇죠..죄송해요.그런데 너무 힘들어서요.

몇 일전에 모기한테 물린 것 같은데  너무 간지러워서 자면서 긁었는지 저렇게 되었어요.

접히는 부분이라 땀띠인가도 생각되서 한국에서 가져온
애기들 짓물 난 곳에바르는 연고도 발라보고 했는데 나아지지가 않네요.

모기물린 곳에 티트리오일이나 버츠비연고 쓰신다던데 이미 긁어서 저렇게 부풀어버려서 그걸 지금 써도되는지 ..

영어를 잘 하지못해서 번역기쓰는데 제대로 잘 전달될지도 모르겠고..
약국에 가서 무엇을 달라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답글주신분들 덕분에 밖으로 방충망찾으러 나가려는데 괜찮던 다리가 가끔 너무 간지러운 시기가오는데 지금이 그 때였네요. 긁으면 안될 것 같아 정말 세게 때려도보고 찬물에 씻어도 보다가 너무 간지러움이 심해서 힘들어서 사진 올려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