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구로 보이는건지...
3박5일 일정 방콕 4인가족 여행이 마무리되어 갑니다.
시암센터에서 시간 죽이면서 여행일정을 생각하니 다 좋았는데 교통은 좀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
입국해선 전철을 타고 들어왔고 그 다음에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할때마다 제대로 미터대로 간건 딱 한번...
얼마 안되는 거리인데 2~300밧은 기본으로 부르며 흥정을 하더군요.
카오산에서 전망대로 유명한 왓사켓까지 400밧 부르는 기사도 있더군요. 택시도 아닌 툭툭이 말이죠. 그냥 걸어갈 거리를 재미 삼아 함 타볼까했는데 이건뭐.. 내 이마에 호구라 적혀있는가 싶기도 했네요.
먹고 구경하는건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매번 흥정해야하는 택시는 좀 불편했어요.
그랩택시도 몇번 시도했는데 몇십분 기다려도 안나타고..
그 덕에 열심히 걸어다니고 또 먹고 마시고..
원래 이렇게 택시 흥정 해야하나요? 미터대로 가는 기사분들도 많다고 했는데..
이전에 준비하면서 알아낸 정보 약간..
1.시암파라곤 짐 공짜 맡겨주는 서비스 종료->MBK 에어포텔 에 맡기면 하루 공짜
2.왕궁입장권에 함께 있는 입장권 없어지고 아유타야 여름궁전 붙어있어요.
시암센터에서 시간 죽이면서 여행일정을 생각하니 다 좋았는데 교통은 좀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
입국해선 전철을 타고 들어왔고 그 다음에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할때마다 제대로 미터대로 간건 딱 한번...
얼마 안되는 거리인데 2~300밧은 기본으로 부르며 흥정을 하더군요.
카오산에서 전망대로 유명한 왓사켓까지 400밧 부르는 기사도 있더군요. 택시도 아닌 툭툭이 말이죠. 그냥 걸어갈 거리를 재미 삼아 함 타볼까했는데 이건뭐.. 내 이마에 호구라 적혀있는가 싶기도 했네요.
먹고 구경하는건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매번 흥정해야하는 택시는 좀 불편했어요.
그랩택시도 몇번 시도했는데 몇십분 기다려도 안나타고..
그 덕에 열심히 걸어다니고 또 먹고 마시고..
원래 이렇게 택시 흥정 해야하나요? 미터대로 가는 기사분들도 많다고 했는데..
이전에 준비하면서 알아낸 정보 약간..
1.시암파라곤 짐 공짜 맡겨주는 서비스 종료->MBK 에어포텔 에 맡기면 하루 공짜
2.왕궁입장권에 함께 있는 입장권 없어지고 아유타야 여름궁전 붙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