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고양이 공포증
엄마랑 치앙마이 일주일정도 여행계획 잡고 있어요.
그래서 블로그 써칭하고 하는데... 예쁜 카페같은곳에..고양이를 많이 키우나봐요..ㅠㅠ
제가 진짜 심각하게 고양이 포비아가 있어서...
애묘인들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싫은게 아니고 무섭거든요.
절대 같은공간에 못있고,,, 고양이가 살고 있는데 지금은 어디에 갔다 라고 하는 공간역시 불안하기때문에 절대 못있습니다.
고양이 진짜 많나요?
사람한테 앵기는 고양이..최악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