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끄라비도착을 했었구요..

귀국시 1월 22일 

10시 10분 끄라비 출발 -> 11시 30분 수완나폼도착   

23시 10분 수완나폼 출발 -> 인천도착 비행기를 탓었는데요...

원래 계획은 환승하는 약 12시간동안 방콕 시암 역에 가서 구경을 할려고 했는데요.

수완나 폼공항에서 출국심사장 밖으로 나가지를 못하게 했습니다.

타이항공사 직원은 바행기 표 보여주지 말고 그냥 카드만 작성하고 나가면 된다고 하고 ,,

결국 공항에서 톰행크스 놀이를 하면서 12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못나가게 한 입국심사원의 이야기는 여권에 끄라비에서 departure도장이 찍혔기 때문에 

다시 입국이 불가하다는 설명 이었습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어디서 잘못한건지.. 

끄라비공항에서 출국심사장을 통과하지 않고 비행기를 탈 수가 없었거든요....

혹시 전문가 분이 계시면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여행계획을 짜고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더 조사하시고 출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