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말레이시아(패낭)~~인도네시아(탄중 발라이) 육로로 가는법
왠만하면 글을 안남기는데 태국에서 말레이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 (탄중 발라이) 육로로 가는법
을 남길려고 한다 (나도 태사랑 도움을 받았으니)
태국에서 남부터미널(콘쏭 싸이 따이 마이)~~버스를 타고 푸켓이나 끄라비 버스 편도는
본인이 가고 싶은데 버스 티켓을 사면된다
태국에서 말레이시아 가는길은 2가지가 있다
끄라비~~사툰(버스로 7시간)~~사툰 선착장~~배로 2시간 거리
말레이시아 랑카위 도착!!
다른 한편은
푸켓~~핫야이( 버스로 7시간)~~핫야이 버스 터미널 도착~~
버스 터미널에서 기차역 이동( 오토바이 60바트)
핫야이 주변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보통 300밧~~여행사에 들려
패낭 가는 미니벤(450밧) 구입하면 된다
난 핫야이에서 미니벤 타고 말레이시아 패낭 조지타운 줄리아길 주변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다
패낭은 랑카위 가는 배(페리)도 있지만 2시간 조금 넘게
검색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 가는 육로는 찾기가 힘들고 정보가
너무 없다..인터넷 네이버나 다음에 봐도 찾아 보기 힘들었다
어느 댓글에 패낭에서 인도네시아 메단 가는법. 랑카위에서 인도네시아 가는법 검색해서
해서 봤는데 있다고 해서 패낭 조지타운 줄리아 아무 여행사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없다고 한다. 정말 난감했다.
여행사 직원이 포트클랑에 인도네시아 가는 배(페리)가 있다고 했다
인터넷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 육로 가는법이 안나왔는데 현지 여행사
직원이 알려준 포트클랑!!
그래서 포트클랑 버스를 끊었다 (52링깃)
다음날 아침 숙소까지 픽업 해줘서 패낭 터미널 도착~~포트 클랑 출발
아침 9시 출발해서 클랑 센트럴 (포트 클랑 배(페리) 내려주고 또 버스는 또 떠난다 오후 3시30분에 도착!!
버스 운전기사가 하는말을 잘 들어야 한다 (클랑 센트럴) 외치는 소리를!! 귀를 쫑굿!!
버스내리는데 놓치면 택시 타고 와야 되니 돈만 깨진다
클랑 센트럴에서 경전철을 타야하는데 인터넷에 경전철 티켓 사는거나 전체 사진이 없다
지나가는 사람한테 "서브 웨이" 물어보고 다녔지만 서브웨이 뜻을 몰르는지
다덜 모른다는 표정이었다
더위에 지치고 힘들어서 걍!! 택시 타고 포트 클랑까지 갔다
택시비 5500원 (이것도 사정해서 좀 깍았다) 더위에 지치니까
택시를 타게 된다
지리를 잘 몰르면 돈이 깨진다 ㅠㅠ
택시기사한테 물어보니 포트 클랑은 게스트 하우스는 없고 호텔은 있는데
1만8천원 시설은 완전 꽝!!! (인터넷에 말헤이시아 정보가 너무 없다)
포트 클랑 배 (페리) 선착장에 티켓 파는곳 직원한테 물어봤다
인도네시아 탄중 발라이 (토바 호수와 가깝다) 있다고 하는데 인도네시아 탄중발라이
하루에 딱 1번 (처음이자 마지막배) 오전 11시에 있다고 한다
배값은 3만7천원~~티켓 파는 직원이 그날와서 배 티켓 산다고 말해줬다
인도네시아 여행하고 말레이시아 포트클랑 재입국히면 경전철 종점인
포트 클랑에서 클랑 센트럴까지 3링깃이 든다
1링깃이 우리나라돈으로 350원 환율로!!!
클랑 센트럴에 경전철로 도착하면 클항 센트럴에 패낭가는 버스가 있다고
경전철 티켓 파는 여직원 자세하게 알려줬다 . 참 고마웠다
버스타고 패낭에 도착하면 태국을 넘어가든 페리 타고 랑카위를 가든
그건 여러분의 자유이네요..
포트 클랑은 정말 볼거 너무 없다
이렇게 글을 남겨야지 나처럼 말레이사에서 인도네시아 육로 가는법 찾는라 진땀 빼게
고생할거 같아 글을 남긴다
을 남길려고 한다 (나도 태사랑 도움을 받았으니)
태국에서 남부터미널(콘쏭 싸이 따이 마이)~~버스를 타고 푸켓이나 끄라비 버스 편도는
본인이 가고 싶은데 버스 티켓을 사면된다
태국에서 말레이시아 가는길은 2가지가 있다
끄라비~~사툰(버스로 7시간)~~사툰 선착장~~배로 2시간 거리
말레이시아 랑카위 도착!!
다른 한편은
푸켓~~핫야이( 버스로 7시간)~~핫야이 버스 터미널 도착~~
버스 터미널에서 기차역 이동( 오토바이 60바트)
핫야이 주변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보통 300밧~~여행사에 들려
패낭 가는 미니벤(450밧) 구입하면 된다
난 핫야이에서 미니벤 타고 말레이시아 패낭 조지타운 줄리아길 주변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다
패낭은 랑카위 가는 배(페리)도 있지만 2시간 조금 넘게
검색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 가는 육로는 찾기가 힘들고 정보가
너무 없다..인터넷 네이버나 다음에 봐도 찾아 보기 힘들었다
어느 댓글에 패낭에서 인도네시아 메단 가는법. 랑카위에서 인도네시아 가는법 검색해서
해서 봤는데 있다고 해서 패낭 조지타운 줄리아 아무 여행사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없다고 한다. 정말 난감했다.
여행사 직원이 포트클랑에 인도네시아 가는 배(페리)가 있다고 했다
인터넷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 육로 가는법이 안나왔는데 현지 여행사
직원이 알려준 포트클랑!!
그래서 포트클랑 버스를 끊었다 (52링깃)
다음날 아침 숙소까지 픽업 해줘서 패낭 터미널 도착~~포트 클랑 출발
아침 9시 출발해서 클랑 센트럴 (포트 클랑 배(페리) 내려주고 또 버스는 또 떠난다 오후 3시30분에 도착!!
버스 운전기사가 하는말을 잘 들어야 한다 (클랑 센트럴) 외치는 소리를!! 귀를 쫑굿!!
버스내리는데 놓치면 택시 타고 와야 되니 돈만 깨진다
클랑 센트럴에서 경전철을 타야하는데 인터넷에 경전철 티켓 사는거나 전체 사진이 없다
지나가는 사람한테 "서브 웨이" 물어보고 다녔지만 서브웨이 뜻을 몰르는지
다덜 모른다는 표정이었다
더위에 지치고 힘들어서 걍!! 택시 타고 포트 클랑까지 갔다
택시비 5500원 (이것도 사정해서 좀 깍았다) 더위에 지치니까
택시를 타게 된다
지리를 잘 몰르면 돈이 깨진다 ㅠㅠ
택시기사한테 물어보니 포트 클랑은 게스트 하우스는 없고 호텔은 있는데
1만8천원 시설은 완전 꽝!!! (인터넷에 말헤이시아 정보가 너무 없다)
포트 클랑 배 (페리) 선착장에 티켓 파는곳 직원한테 물어봤다
인도네시아 탄중 발라이 (토바 호수와 가깝다) 있다고 하는데 인도네시아 탄중발라이
하루에 딱 1번 (처음이자 마지막배) 오전 11시에 있다고 한다
배값은 3만7천원~~티켓 파는 직원이 그날와서 배 티켓 산다고 말해줬다
인도네시아 여행하고 말레이시아 포트클랑 재입국히면 경전철 종점인
포트 클랑에서 클랑 센트럴까지 3링깃이 든다
1링깃이 우리나라돈으로 350원 환율로!!!
클랑 센트럴에 경전철로 도착하면 클항 센트럴에 패낭가는 버스가 있다고
경전철 티켓 파는 여직원 자세하게 알려줬다 . 참 고마웠다
버스타고 패낭에 도착하면 태국을 넘어가든 페리 타고 랑카위를 가든
그건 여러분의 자유이네요..
포트 클랑은 정말 볼거 너무 없다
이렇게 글을 남겨야지 나처럼 말레이사에서 인도네시아 육로 가는법 찾는라 진땀 빼게
고생할거 같아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