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태국 여행은 후아힌을 들렸다가, 라용, 꼬싸멧으로 가는 방콕 근교 여행으로 해볼까 합니다.

사실은 남부쪽으로 가고싶으나, 남부쪽이 극성수기라 그것을 좀 피해가려구요

주 방문 목적지는 꼬싸멧 입니다만, 변변한 호텔이나 리조트가 나오지않아서, 라용에서 묵으며 당일치기로 다녀오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고수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

 방콕에서 렌트를 해서, 꼬싸멧 1박, 라용 1박 후 올라올 예정입니다 (당일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1. 라용이 1박을 할만한 가치가 있을지 ??

2. 꼬싸멧에 들어갈때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갈수 있는지 ??

3. 꼬싸멧이 기대하는 화이트비치와 물색깔, 스노클링을 할 형편이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