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데 답은 없는 거죠.
몇시간 정도 불편감수하는 것과 금액 차이를 비교해서 어느게 나은지 봅니다.
저가항공도 타고, 홍콩경유편도 타고, 베트남 호치민 경유편도 타고, 중국 천진경유편은 타봤는데 이건 비추고... 물론 타이항공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이 착한 가격이면 이것도 타구요.
전 사실 저가항공, 경유편 별로 불편 못 느끼는데, 최근엔 딸내미가 모니터없는 뱅기 싫다, 잠잘 시간에 뱅기 타는 거 싫다, 중간에 갈아타는 거 싫다해서 점점 선택지가 줄어드는... ^^;;
댄공, 아샤나 제외하고 생각하면, 일정이 짧으면 에어아샤, 제주항공 등 저가항공 직항을, 일정이 길면 타이항공이나 케세이퍼시픽 홍콩 경유편이나, 베트남항공 호치민 경유편 이용해서 스톱오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