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종주 여행 문의합니다.
2주 조금 넘는 기간을
치앙마이에서 시작 푸켓에서 마무리하는 여행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미 비행기도 치앙마이 들어가고, 푸켓 나오는 비행기 예약되어 있습니다.
치앙마이 주변 들러보고 내려오다가 몇군데 들러서 푸켓인데, (방콕은 안갈 계획) 너무 무리 일까요?
대충 코스는
치앙마이 / 파이 / 메홍쏜 / 수코타이/ 깐짜부리 / 후하힌 / 푸켓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9월 중순, 태국/일본에서 차량 운전한 경험은 여러 차례 있습니다.
태국/라오스에서 운전한 경력,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경력 등으로, 종주여행이 당기는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