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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일정 및 코스를 짜다가 괜찮은 루트일지 궁금해서 남깁니다..

우선 숙소는 아속역 근처 트래블로지 스쿰빗11 이구요 일정은 밑에와 같습니다.

ü  첫날 일정 23일 금요일

1.    비행기 이동 ( 21:20 출국 ~ 01:10 입국)  

2.    숙소 체크인 후 취침 

ü  둘째 날 일정 24일 토요일

기상 후 조식

09:00 짜뚜짝 시장 / 터미널 21  구경

중식 후

13:00 헬쓰랜드 아쏙점

16:00 아시안티크 & 왓아룬(촘아론) 구경 & 저녁 / 수영 / 루프탑

ü  셋째 날 일정 25일 일요일

07:00 기상 후 조식

09:00 왕궁 에메랄드 사원 – (10분 이동) – 왓포

수상버스 타고 왓아룬 구경 / 카페

è 왓아룬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사톤 선착장에서 하차

è MRT 타고 시암역에 내려서 쏨분씨푸드 식사 / 마사지

è 저녁에 라차다 딸랏 롯파이2(식사)

è 카오산로드 구경 / 반 사바이 타이 마사지

ü  넷째 날 일정 26일 월요일

07:00 기상 후 조식

08:00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위험한 시장 오전 반일투엉

14:00 터미널 21 / 씨암월드, 파라곤 구경 저녁식사

19:00 마사지

21:00 칼립소 쇼

ü  다섯째 날 일정 27일 화요일

귀국(11:15 비행기)

짜다가 셋째날 일정에 딸랏로파이 가기전 시간이 남을것같은데,, 다른 일정을 바꿀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