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갔다와야지 잘 갔다왔따는 생각이 들까요"--이또한 여행자 본인 마음에 달려있지요
"어떻게 갔다와야 나중에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시간 보내는것보다
다
"나중에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게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을하면서 준비하면 좋은여행이 될껍니다
초행이라면 동행 구해서 같이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만 거기에따르는 불편함등을 감수하실수있는 성격이라면 그것또한 방법 중 하나겠죠
여행일정 중간에 잠깐 합류하거나 하루정도 동행은 무난하다고 보나 그 이상은 저는 반대입니다
한사람이 초행이고 동행자가 경험자면 초행자는 경험자가 원하고 계획한 여행에 좋든 싫든 끌려다닐수밖에 없습니다
그럴바에야 **투어 같은곳에서 399또는 499같은 묻지마 유격여행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