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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통은 정실론도 가고 밤되면 워낙 화려한곳이니 두말할 필요없고

다만

방콕에서는 물가엄청싸서 심심하면 택시타고다니고 터미널21 푸드코트가면 싸고 맛있는거 많아서 재벌이라도 된기분이었는데

빠통은 물가 너무 비싸서 택시는 진짜 꿈도 못꾸고 개인적으로 입도 짧은편이라 빠통에서는 뭐 제대로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샌드위치랑 버거파는 lucky13인가? 여기 비싸지만 그나마 제입맛에 맞아서 ㅎㅎ..

이번에 간다면 푸켓타운도 좀 고려해보는중인데,,

호핑투어마치고 숙소복귀하면 그쪽에서 뭐 할만한것이 있는지,, 물가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