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과 같이 갈수있는 마사지샵(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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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과 같이 갈수있는 마사지샵(치앙마이)

soop 8 1992
년말에 치앙마이에 갑니다.
 1.  20대 아들과 딸이 동행하는데 적당한  마사지샵이 어디일까요 ?
     뭣모르고 들어갔다가 난처한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요.
     오일마사지는  안될것 같고 그냥 타이마사지 하려는데 조심스럽네요.
 
 2. 또 하나, 치앙마이와 더불어서 빠이와 치앙라이 중 선택을 해야 하는데 어디를 가야 할까요 ?
    두 곳의 차이점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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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디아맨 2013.12.02 16:41  
전 치앙마이에서,, 맛사지,, 타패 근처에서,, 많이 받앗어요,,
이상한 맛사지 업체 ,,한번도 못가봣네요,,
치앙라이는 백색사원 블랙사원, 시계탑 그리고,, 커피,,, 토요바자,, 괜찮아요,
빠이는 뷰포인트라고.. 일종의 경치죠...
가족과 함께라면,, 치앙라이가,, 더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soop 2013.12.02 18:20  
아, 그렇군요.
디아멘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치앙라이로 생각해봐야 겠군요.
그러면 치앙라이 3박하면서 인근 가까운 곳 한두군데 갔으면 하는데
한두시간 거리의 여러 소도시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온가족도전 2013.12.02 19:05  
이상한 마사지샵은 유흥가 아니면 없습니다. 그냥 가시면 됩니다. 한국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입구에서 보시면 그냥 알수 있습니다.
soop 2013.12.03 21:46  
괜한 걱정을 햇나보군요. 감사합니다.
미소네 2013.12.03 10:50  
님만해민에 오시면 들러주세요 , 추천할만한곳 알려드리겠습니다
soop 2013.12.03 21:46  
네, 감사합니다.
꼭 찾아뵙고 부탁 드리겠읍니다.
Jyui 2013.12.03 15:34  
빠이는 좀 조용히 거니는 것이라서 20대들은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몇년전 25살 나이로 여자 혼자 갔었는데, 빠이와 치앙라이 중 고민하다가 치앙라이 다녀왔네요.

치앙마이에서 출발하는 1일투어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저는 미소네 이용하여 조인투어 했었는데, 가이드가 재미나게 잘 설명해줘서 좋았네요. 백색사원과 라오스 국경지대 등을 다녀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하세요~
soop 2013.12.03 21:48  
아 ~~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 몇일 치앙라이에서 머무르면서 가까운 인근도시로 다녀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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