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가는 여행이면 구지 피피까지 갈 이유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차피 아이에게 바다색이 파랗건 안파랗건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수영장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나
해변에서 얼마나 재이있게 모레놀이를 했냐가 중요하겠지만.....
4살이면 사실........
저라면 푸켓 수영장 좋은 호텔에 편안히 묵으며 지내겠습니다.
아이에게 아름다운 바다를 보여주고 싶으시면 푸켓에 머물며 카이섬이나
산호섬 바나나비치 다녀오시면 물고기 구경도 편하게 하고 아이에게도 추억이 되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