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빙과 휴양을 목적으로 태국을 가려는데 질문이있습니다.
6월말에서 7월초에 태국에 있을 예정입니다.
꼬따오를 다녀와서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비슷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
질문게시판 검색해본 결과 시밀란 수란 수랏타니 낭유안 사무이 등이 있는데
분위기가 어떤지 정확히 알고 싶고 추천받아서 가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시밀란으로 결정하려했으나 지금은 못간다고 해서 다시 찾아보고있습니다.ㅜ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점이 그래도 좀 있으며, 중국인이 많이 없으며, 휴양지의 분위기가 있는 그런 곳이 제가 느낀 꼬따오의 분위기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