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구 고발합니다

저는 2년전에 물품넘기고 땡전한푼 못받앗습니다

카오산 인근 절에서 승려를 가르치는 선생이라고 합니다

윤영구가 빽 태국 장성도 알고 대기업 임원도 알고 한다고 한국에서는 윤보선 친인척이라며

한국에서도 유명인사 도용 사칭 자랑 많이 합니다

그건 둘째치고 저는 태국에 도매라인 소개 받으려고 물건을 보냇습니다

 물건도착해서 그리고 난후 이리저리 바ㅃ다는 핑게로 연락도 안받고 잠수시작합니다

라인 카톡에 진행상황 나와잇고 라인에서는 한국와서 지금 자살한다 미안하다 그런톡도 2016년에

나와잇습니다

그게2016년입니다

그런대 아직살아잇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기치고 잇습니다

사기당하신분들이 저에게 연락이 왓습니다

제발 조심하십시요

저는 게속 증거 수집해서 사건접수해 보려고 하고 잇습니다

잡아서 콩밥 먹여야합니 

사진첨부합니다

mjn7784  라인 카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