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쯤 태국공항에서 이런분에게 사기당했다는 분을 찾습니다.
자신이 kpga소속 프로골퍼며 그전날 한국여행가이드한테 사기당해 돈을 날렸다 돈좀 빌려주라 하며 했던사람입니다.
당시의 인상착의(복사해왔습니다.)
거의반삭인 머리, 두피가 보이는 아주 짧은머리였습니다. 머리 빡빡밀었는데 거기서 자란느낌?벨트는 하얀색 POLICE 벨트 쓰고계시더군요 인상은 눈꼬리가 살짝 쳐진다고해야하나, 그럽니다. 또 가방은, 작은 베낭가방, 보조용으로 매는 그런 작은사이즈였는데요. 노랑색인지 주황색계열 패턴있는곳에 사랑해 BO 라는 손낙서가 되어있었습니다. 가까이서보면 쉽게 눈에띄구요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당시의 인상착의(복사해왔습니다.)
거의반삭인 머리, 두피가 보이는 아주 짧은머리였습니다. 머리 빡빡밀었는데 거기서 자란느낌?벨트는 하얀색 POLICE 벨트 쓰고계시더군요 인상은 눈꼬리가 살짝 쳐진다고해야하나, 그럽니다. 또 가방은, 작은 베낭가방, 보조용으로 매는 그런 작은사이즈였는데요. 노랑색인지 주황색계열 패턴있는곳에 사랑해 BO 라는 손낙서가 되어있었습니다. 가까이서보면 쉽게 눈에띄구요
쪽지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