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쿠버다이빙 할만한곳..추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휴가를 부랴부랴 태국으로 잡고
정보 모으는중인데요..
태국에서 관광도하고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딸려고 하는데
혹시 다이빙관련해서 아시는분이나 오픈워터 자격증 취득하신분 안계신가요?
태국여행관련 정보는 많은데
다이빙관련해선 정보가 많이 없네요
원래 태국에선 다이빙은 그냥 펀다이빙으로만 즐기시는분이 많은가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3 Comments
※아담
2014.05.15 04:47
태국에서 다이빙은 체험 다이빙 으로 알고 있읍니다!
즉 경험 해 본다는 개념 으로 아시면 될듯 싶네요!
한국 에서도 스킨 스쿠버 배우실수 있는데 왜 구지
태국 까지 가시려는지?
참고로 저는 4등급인 마스터 라이센스 가지고 있읍니다!
중요한건 태국에서 배우셔도 한국에서 다시 초보
교습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즉 경험 해 본다는 개념 으로 아시면 될듯 싶네요!
한국 에서도 스킨 스쿠버 배우실수 있는데 왜 구지
태국 까지 가시려는지?
참고로 저는 4등급인 마스터 라이센스 가지고 있읍니다!
중요한건 태국에서 배우셔도 한국에서 다시 초보
교습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유우1231
2014.05.15 10:04
꼬따오에서 많이들 하시죠..
저역시 이번 여름휴가에 꼬따오로 펀다이빙하러가네요 ㅎㅎ
꼬따오의 단점은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 걸리는
교통편이 문제 ㅎ
저역시 이번 여름휴가에 꼬따오로 펀다이빙하러가네요 ㅎㅎ
꼬따오의 단점은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 걸리는
교통편이 문제 ㅎ
seastar
2014.05.15 11:31
스쿠버 다이빙(레크리에이션 다이빙의 경우)은 수중세계를 보고 즐기려 하는것입니다. 자격증 취득을 하더라도 즐기면서 할수있는곳이 좋습니다.
방콕서 가장 가깝게는 꺼 창이 있고, 좀 멀게는 푸껫이나 꺼 따오 입니다.
열대의 바다는 온대지역과 달리 따뜻한 수온, 투명한 시야, 약한 조류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다이빙의 목적인 산호초와 다양한 수중생물등 풍부한 볼거리가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을 겸해서 오픈워터를 하신다면 일단은 일정을 고려해서 목적지를 선정해야합니다.
창은 오가는데 한나절씩, 푸껫이나 따오는 하루씩 잡아야 하며 보통 오픈워터 취득에는 삼사일이 소요됩니다.
다이버로 붐비는 따오는 다이빙샵도 많고 가격도 가장 저렴해서 오픈워터 비용이 만밧 이하로 가능하고 이외지역은 만이천밧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쉽게도 한국의 바다는 일반적으로 열대의 바다와 정반대의 악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예전에 딥다이빙 세계기록 보유자이던 외국인이 한국의 바다에서 다이빙중 그에게는 얕은 수심인 40m 정도에서 실종된 사례도 있습니다-제주도 서귀포 앞에는 비교적 나은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12월에서 4월 경이라면 어디든 괜찮을 때이고 우리나라의 여름철은 푸껫쪽이, 10월 11월은 따오가 우기인 때입니다.
펀다이빙 혹은 체험다이빙이란 것은 자격증 취득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다이브 마스터의 밀착 가이드 하에 일, 이회정도 다이빙을 즐기는 것이고 따라서 순수 다이빙 비용은 자격증이 있는 경우보다 비쌉니다.
방콕서 가장 가깝게는 꺼 창이 있고, 좀 멀게는 푸껫이나 꺼 따오 입니다.
열대의 바다는 온대지역과 달리 따뜻한 수온, 투명한 시야, 약한 조류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다이빙의 목적인 산호초와 다양한 수중생물등 풍부한 볼거리가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을 겸해서 오픈워터를 하신다면 일단은 일정을 고려해서 목적지를 선정해야합니다.
창은 오가는데 한나절씩, 푸껫이나 따오는 하루씩 잡아야 하며 보통 오픈워터 취득에는 삼사일이 소요됩니다.
다이버로 붐비는 따오는 다이빙샵도 많고 가격도 가장 저렴해서 오픈워터 비용이 만밧 이하로 가능하고 이외지역은 만이천밧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쉽게도 한국의 바다는 일반적으로 열대의 바다와 정반대의 악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예전에 딥다이빙 세계기록 보유자이던 외국인이 한국의 바다에서 다이빙중 그에게는 얕은 수심인 40m 정도에서 실종된 사례도 있습니다-제주도 서귀포 앞에는 비교적 나은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12월에서 4월 경이라면 어디든 괜찮을 때이고 우리나라의 여름철은 푸껫쪽이, 10월 11월은 따오가 우기인 때입니다.
펀다이빙 혹은 체험다이빙이란 것은 자격증 취득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다이브 마스터의 밀착 가이드 하에 일, 이회정도 다이빙을 즐기는 것이고 따라서 순수 다이빙 비용은 자격증이 있는 경우보다 비쌉니다.